일상..


오늘 팀 회식겸 현태형의 송별회를 하러 동대문에 있는 네팔 음식점에 갔다.
평소에는 맛 보지 못하는 색다른 음식들이라 맛있게 먹었지만, 강한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음식들이라서 금방 질릴 것 같다.
하하,,이제 곧 자유의 몸이 되는 현태형이 부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