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거지
무기력증?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행복이란 것이 지금의 나한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가끔 가십거리에 웃고 친구,직장동료들과 어울리긴하지만..
그냥 단지 아주 가끔식 찾아오는 슬럼프인가.. 아니면 내 지루한 일상에 대한 푸념인가.
이런 일상을 탈출하고 싶다.
원하던 일을 하던 아니면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경험하던 어디론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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