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AMAHA fg-130


1972부터 1974년가 출생연대이고 상태가 아주 양호한 놈이다.
빈티지한 색깔과, 스몰바디가 맘에 든다.
기찬이의 말을 빌리자면 찰랑거리면서 쭉쭉뻗는 소리가 맘에 든다나?
어제 이놈을 얻은후 부터 괜히 싱글벙글 했는데 확실히 기분이 좋아졌다.
아무튼 없어진 손가락 굳은살때문에 괴롭다.
빨링 연습해야지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