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거지
아 졸리지만 자는건 아깝다..
왜냐하면 내일부터 꿀맛같은 휴가이기때문이다!
내생애 휴가다운 첫휴가를 보내길 기원했건만, 올해도 어김없이 시골내려가서 잠만 자다 올듯 싶다.
아마 아직 방학인 초중학교 동창들을 길가다가 마주쳐 술 한잔 기울이는 행운도 찾아오길 바란다.
오랫만에 어머니한테 살갑게 잘해드려야지!
Don't look back in anger - Oasis
어쿠스틱버젼.. 아름답다!!
YMAMAHA fg-130
1972부터 1974년가 출생연대이고 상태가 아주 양호한 놈이다.
빈티지한 색깔과, 스몰바디가 맘에 든다.
기찬이의 말을 빌리자면 찰랑거리면서 쭉쭉뻗는 소리가 맘에 든다나?
어제 이놈을 얻은후 부터 괜히 싱글벙글 했는데 확실히 기분이 좋아졌다.
아무튼 없어진 손가락 굳은살때문에 괴롭다.
빨링 연습해야지 잇힝~
무기력증?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행복이란 것이 지금의 나한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가끔 가십거리에 웃고 친구,직장동료들과 어울리긴하지만..
그냥 단지 아주 가끔식 찾아오는 슬럼프인가.. 아니면 내 지루한 일상에 대한 푸념인가.
이런 일상을 탈출하고 싶다.
원하던 일을 하던 아니면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경험하던 어디론가 가고 싶다.
일상..
오늘 팀 회식겸 현태형의 송별회를 하러 동대문에 있는 네팔 음식점에 갔다.
평소에는 맛 보지 못하는 색다른 음식들이라 맛있게 먹었지만, 강한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음식들이라서 금방 질릴 것 같다.
하하,,이제 곧 자유의 몸이 되는 현태형이 부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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